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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바닥시공(데코타일,장판등)은 순서상 제일 마지막 공사입니다.
우선 바닥철거를 하고 깨끗이 청소 합니다. (스크리퍼사용)
- 철거 및 철거복구.
- 전기, 소방, 닥트, 유선, 수도배관,
- 출입문과 비상구, 쇼윈도우, 창문 등.
- 목공, 철공 [칸막이 포함]
- 페인트, 유리, 타일, 석재, 벽지, 필름 등.
- 바닥 - 바닥공사 [장판, 데코타일 등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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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한쪽 벽을 기준으로 만능본드(화성본드를 사용하면 하루만에 본드냄새가 모두 사라짐)를 칠하고,
데코타일을 붙임니다. 사진은 처음에 데코타일을 1개, 그 옆으로 1/2개, 그옆에 1개, 다시 그 옆에 1/2개
이런식으로 옆으로 나열한 다음 이어서 1개씩 붙인 모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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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바닥에 본드칠을 하고 이어 붙이기를 합니다. 벽에 닿는 부분은 데코타일을 폭에 맞게 잘라서 붙입니다.
데코타일 재단은 우선 시공용 컷터칼로 뒷면에 라인을 깊게 새긴다음 세워서 라인대로 그어 내려가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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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바닥을 모두 시공한 다음 바닥과 벽면 마감을 합니다. 요즈음은 굽도리(걸레받이,노본드)라고 스티커 형식으로
나오는 제품이 대세인데 사진에서는 데코타일을 실리콘으로 붙이는 모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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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시공을 모두 끝낸 후 청소를 하고 가구를 다시 배치한 모습입니다. 원목마루를 시공한 듯 고급스럽고
우아한 분위기를 풍깁니다. (사진촬영을 허락해 주신 분께 감사 드립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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